Better With Age는 빈티지 딜러 출신이자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Remy Milchman이 만든 로스앤젤레스 브랜드입니다. 새 옷을 생산하는 대신 빈티지 의류를 구해 손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단 하나뿐인 디자인을 만들며, 그 바탕에는 펑크 정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깔려 있습니다.
티셔츠는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지금도 중심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모든 티셔츠는 직접 구한 빈티지 셔츠에서 시작해 자르고, 패널을 잇고, 프린트하거나 패치를 붙여 새로운 옷으로 거듭납니다. 그래픽 티셔츠, 여러 원단을 이어 붙인 패널 티셔츠, 링거 티셔츠, 리워크 긴팔 티셔츠 등이 있으며, 원래의 빈티지 그래픽 위에 굵은 타이포그래피를 겹친 디자인이 많습니다. 출발점이 되는 옷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워싱과 물 빠짐, 프린트가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링거 티셔츠, 패널 티셔츠, 리워크 긴팔 티셔츠 등 Better With Age의 티셔츠는 온라인과 밴쿠버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만든 옷이 아닌, 진짜 시간이 쌓인 옷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티셔츠입니다.